★ 졸업 파티 장소 ★ 강남 옥타곤 클럽 예약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테이블 룸
★ 졸업 파티 장소 ★ 강남 옥타곤 클럽 예약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테이블 룸
서울 강남에 위치한 초 대형 공연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의 클럽 파티 문화를 선두하는 옥타곤 클럽 그리고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국내를 넘어 외국에서도 유명한 명실상부 아시아 no.1 옥타곤 입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는 옥타곤 클럽은 월드 클래스에 걸맞게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공연과 파티로 많은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픈하는 날에는 항상 매일 2500~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을 해주시는 만큼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실수 있는 멋진 장소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옥타곤 입장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게스트 신청을 통한 무료 입장과 테이블 룸 예약을 통한 vip 입장입니다
먼저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은 연락처로 [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신청 완료가 되며 안내에 따라 방문하시는 날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신분증을 꼭 지참 해 주셔야 하며 게스트 신청은 한국인 남자 여자 모두 가능합니다
단체 게스트 신청도 가능하니 대학생 과 모임이나 동아리 모임 종강 졸업 단체 파티 모임 게스트도 가능합니다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1999년생의 경우 2018년 1월 1일 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룸 예약 방법과 가격 주대 문의 자세한 안내는 연락주시면 됩니다
예약 가능한 자리는 일렉 과 힙합 라운지에 예약이 가능하며 자리에 따라 예약 가능한 가격과 술 선택에 따른 차이가 있기에 미리 안내를 받으신 후에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단체를 위한 대형 룸 테이블도 완비가 되어 있어 연말을 맞아 지인들과의 송별회 망년회 같은 연말 파티 장소로도 좋습니다
멋진 셀럽들과 청춘 남녀들 즐거운 파티를 즐기시길 원하는 모든 분들 대한민국 제일의 클럽 파티 장소인 옥타곤 에서 멋진 인연을 만들어 가세요
옥타곤 클럽 입장 문의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기업 대관 행사 협찬 리셉션 등 다양한 이벤트 문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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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6개월 이상 만료기간이 남은 여권인데
엄마가 오늘 중국 대사관 비자센터 갔는데 비자발급 안된대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직원이 안내한 계산 법이 희안하더라
만료기간을 여권상 날짜를 기준으로 하는게 아닌 "여권상 만료날짜의 8개월전" 을 기준으로 한대
ㅋㅋㅋㅋ
이게 뭔 소리욬ㅋㅋㅋ
암튼 그래서 8개월 +6개월(원칙인 만료기간 6개월이상 남은 여권)해서
총 여권의 여권 만료일에서 1년 반이 남아 있어야 비자발급이 가능하대
근데 8개월 +6개월은 1년 2개월 아냐? 이건 또 무슨 계산 법이지
암튼 희안하네
다른 국가들도 비자 발급할때 여권만료일 이렇게 계산하니?
아님 사드때문에 추가된 내부 지침인가?
나는 남미 생각 없다가 아에로 멕시코 특가 항공권 양도 받아가지고 여행 준비 중인 냔이야
항공권이 생각보다 넘 싸서 일단 충동적으로 양도 받긴 했는데 ㅋㅋ
막상 여행 준비 하려고 보니 뭔가 막막해서 다녀온 냔들 어땠나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
1. 고산병
일단 나는 여행가기 2~3주전부터 약 먹을 생각이야
남미 여행 후기들 보면 사바사인 것 같기는 한데 두통이나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좀 있나보더라고..
나도 일정을 길게 가는 것도 아니고 이동도 비행기로 할 생각이라 좀 걱정이 되는데 어땠어?
2. 짐은 캐리어? 배낭?
지금까지 미국이나 유럽 다녀오고 할 때 배낭은 한번도 써본 적 없고 캐리어만 써봤어
보부상 타입이라 여행 한번 가려고 하면 짐이 많아서 배낭은 엄두가 안나더라구;;
근데 남미 여행 가면 길이 유럽보다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냔이들은 뭘로 선택했었어?
3. 여행에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니? (언어가 통하지 않으면 힘들다던가 치안이 걱정이었다던가)
여행 다니면서 도난이나 이런건 굉장히 신경쓰는 편이라 소매치기 많다는 나라 가서도
피해를 본 적은 없어서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어 ㅎㅎ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 싶어서
(안전지갑 목걸이도 쓰고 복대도 쓴다ㅋㅋ)
근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분 말고 의외의 구석에서 불편했다던가.. 그런 점 혹시 있니?
이야기 해주면 여행준비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어
4. 우유니 사막이나 마추픽추 여행 시 추천해주고 싶은 것?
일단은 네이버 블로그 보면서 숙소 정보나 기념품 가게 정보를 모으고 있고, 먹거리도 보고 있어 ㅋㅋ
근데 혹시 냔이들 기억에도 남은 장소나 가게가 있나 해서 물어봐~
잘 모르는 곳 여행 준비할 때는 항상 긴장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ㅋㅋ
내 글 읽어줘서 고맙구 다녀왔던 냔이 답변 기다릴게!! 피임할일이없었던 알못냔이야
남친도없고^^ 전에 갔던여행들은 다 장기여행이라 그냥갔었거든
이번에는 일주일 가는데 원래 이런 고민따위 필요없었는데
이번달 생리가 일주일 빨리하면서 여행기간이랑 거의 정확히 겹쳤당
이 쓸모없는 몸뚱아리 같으니^*^
가는데도 보라카이를가서...
선택지가 있는데
1.생리컵
수영때문에(심한날 이틀은 안가고)끼고 수영장 가긴 하는데 수영장갈때만 끼고 와서 좀있다 뺀다눈
사용한지는 조금 됐는데 아직 약간씩 이물감 느껴지고 뺄때....ㅎ
거기 가면 해변에서 장시간 노닥거릴때 어떻게 갈까 걱정도 되고
2.피임약
얘는 몸에 안좋을까봐...(알못냔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약먹고 속이 메스껍거나 그렇다고도 하고 부작용 있다는 말을 들어서( , ,)
+탐폰은 물에 들어가있으면 물먹고 불어오....
냔들이라면 어또하니? 발리 맛집 관련 호라해봐도 외커에는 글이 안 나오더라구~(내가 잘 못 찾는 건지'_'.....)
꾸따랑 길리, 우붓....그리고 여자 혼자 가기에 허들이 넘 높지 않은 곳으로...혼여행의 가장 큰비극ㅋㅋ ㅠㅠ
꾸따에서 Fat chow나 부바검프를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꾸따에선 한끼만 먹을 수 있어서)
호불호가 꽤 갈리더라고~!
우붓에서는 너티누리스 와룽, 타코카사, 푼디푼디, 멜팅웍등등 나오는데 역시 호불호가 꽤 갈리고..
어느집이든 호불호는 있겠지만..^^;
꾸따랑 길리T(아이르도 환영), 우붓에서 정말 넘나 만족스러웠던 음식점 있으면 추천해줄 수 있겠니?! 1월에 포르투갈,스페인 여행을 갈 계획이야
런던까지 직항으로 가서 포르토로 저가항공 타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런던에 약 2시에 도착하는데 포르토로 가는 비행기는 약9시야..
시간이 너무 아깝고 포르토에 너무 늦게 도착하기도 해서 생각해보니
런던에서 도착한날 저녁에 뮤지컬을 보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포르토로 넘어갈까 하는데 어떨까? 긴 비행후라 졸릴거같기도 하고ㅠㅠ
앗 그리고 만약 런던 1박을 한다면 히드로공항 도착이고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포르토로 넘어가려는데 숙소는 어디로 잡아야할까?
기간은 7월말~8월초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8박9일이고
예산은 100~300만원 정도?
좀 덜 덥고 쉬는것과 관광을 같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
관광은 막 자연 이런거 별로고 유적지, 건축물 좋아해
그냥 걸어 다니면서 동네 구경하고 이런거 좋아함
젤 좋았던데는 포르투갈이야
걷다가 강가나 광장에서 한참 멍때리다가 성당 한두군데 구경하고
뭔가 사람 사는 느낌 나는 동네에 내가 섞여있는 느낌이 좋았어
아 나냔 혼자 가서 어느정도 안전이 보장되었으면 좋겠어
원래 매년 유럽 갔었는데 더 가고싶은 나라가 딱히 없어
작년에도 여기다싶은 나라 없었는데
걍 대충 골라서 다녀왔더니 만족도가 최악이었어ㅠㅠ
그래서 내년엔 아예 유럽 말고 다른데를 가볼까 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데가 없다ㅠㅠ
북유럽쪽은 안가봐서 덴마크, 스웨덴 생각했었는데
크게 땡기지가 않아서 작년처럼 별로일까봐 고민돼
유럽쪽에선 러시아를 가보고 싶은데 뭔가 혼자 가기엔 좀 꺼려져
나냔 막 해 다 지고 깜깜할때까지 쏘다니는편이라;
사실 이집트, 모로코, 마추픽추 이런데 가고싶은데
진짜 차마 혼자는 못가겠어서ㅠㅠ
꼭 위 조건에 맞지 않더라도 추천해줄만한 나라 있으면 적어주라ㅠㅠ 지금 로마시간 두시인데 지금부터 저녁까지 갈 곳들이얗ㅎㅎㅎㅎㅎ
열심히 다니려구
근데 로마 언덕도 너무 많고 구글맵 따라가도 길이넘어려워..
일단 출발지 및 도착지는 떼르미니역이궁
혹시 저중에 어느 순서로 돌면 더 좋다 싶은 것있니??
특별히 없으면 산타마리아 성당(성물 사야할것이있어서 빨리가려구..)
먼저 갔다가 트레비분수, 판테온....이렇게 시계반대방향으로 돌까 해
어떤거같니???"." 4월은 날씨가 아직은 추위가 덜 풀리는 달인가???
9,10월 뉴욕의 가을 정말 좋다고 들었는데
뭔가 뉴욕의 봄? 은 들어본 적 없는 것 같고
3,4,5 월 중에는 언제가 제일 날씨가 좋으니? 4월인가???!!!
냔이들은 몇 월이 제일 좋다고 느꼈니?? 스위츠의 나라 일본
그 중심 도쿄!
얼마전에 지유가오카갔다가
우연히 지유가오카 3대 스위츠 중 하나라는
몽상클레어를 감
나는 단거 스위츠 완전좋아하고
입맛이 그닥 섬세하진 않은데
즉 미식즐기는 사람은 아님
케익 두개 혼자 가게안에서 대기타면서까지 먹었는데
맛있긴 맛있드라
크림까지 긁어먹음..
근데 먹고 막 눈물흘릴정도까진 아녔고
커피도 좀비싸서 커피는 걍커피인데
아이스커피가 700엔이야
대놓고 막 추천은 못하겠음
여튼 도쿄 맛난 스위츠집 어디어디있니???
글고 타베로그 몇점 이상이면 갈만하다고 보는편이야?
난 3.5 정도이상이면 꽤 괜찮나 생각되드라
일본애들이 점수를 참 짜게주나 3.5이상도 잘 없음ㅋ
참고로 몽상클레어는 무려 3.7!
걍 타베로그 점수 높아서 갔는데 엄청 유명한집이었음.. 사실 동생 아니고 동생 친구 아파트야
난 동부냔이고 이번주 추수감사절 연휴 + 동생 생일을 맞아서 뉴욕에 일주일 와있어
동생은 자기 친한 백인 친구가 사는 아파트에 룸렌트 얻어서 살고있는데
마침 백인친구도 연휴에 집에 간다고 자기 방이 비어서 나보고 와있어도 된다는거야
나는 당연히 숙박비 굳으니 너무 고맙고 잘됐지
근데 동생이 나 재워주는 대신 친구한테 밥을 사줘서 총 60불 나왔는데 그 돈을 나보고 달래
솔직히 말해서 동생 친구한테 사례하는건 맞긴 한데 그건 동생 선에서 해결하는게 맞다고 보고
나는 동생한테 어제저녁 오늘아침 사줬고 생일날 밥도 크게 사줄거거든 그리고 선물도 사달라 함;;
추수감사절 당일날 저녁은 아직 일정불확실한데 내 친구네 파티 초대받아서
나랑 동생 둘이 같이 가게되면 와인이나 디져트도 내가 사갈거라 했오
내가 60불 안줄거같이 얘기하니까 그럼 자기친구한테 싸구려 밥한끼로 퉁칠거같았냐고
첨에 식사비 달라니까 이전에 준다고 하지 않았냐 함 난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60불 주는게 맞니;; 엄마랑 같이 포르투갈에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몬산토라는 지방에 꽂히셨어 ㅠㅠ
리스본에서 몬산토 가는 방법은 찾았는데
일정상 몬산토에서 포르투로 가야할 거 같거든
근데 구글맵에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고... 구글링 해도 도저히 못찾겠어서
포르투갈 잘 아는 냔이 있을까 도움을 구해보아
어무니가 꼭 가고 싶어 하샤서 최대한 가고 싶은데 아는 냔 잇음 꼭 나와주라 ㅠ ㅠ 이런 비슷한 글들이 많은것 같아서 검색으로 찾아보긴했는데
그래두 다시한번 물어볼게!
문제시 말해줘.
이번에 퇴사하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면서 잠시 휴식을 가지려구 해.
1. 일정
최소 3,4일
맥시멈 10-12일 가능
2. 예산
맥시멈 200-300만원
3. 좋아하는 여행스타일
- 싸고 비루하게 자도 괜찮음.
- 길거리 현지 음식 좋아함.
- 대자연을 넋놓고 보는거 좋아함.
- 건축물 보는거 좋아함. (전공이 이쪽)
- 따뜻한 날씨와 햇살 중요함.
- 한국인을 쉽게 만나서 쉽게 동행 구할수 있어야 함. (외로움 많이 타서)
4. 안좋아하는 여행스타일
- 휴양이나 마사지, 쇼핑으로 채워진 여행은 넘나 지루함 ㅠ
- 이상하게 동남아 여행은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
5. 가본 곳들
- 이탈리아 한달, 인도 한달, 도쿄 두번, 홍콩 두번, 상해 두번, 오사카, 독일 한달, 유럽 한달, 방콕, 세부, 싱가폴
6. 고려하고 있는 곳
1) 호주
도시랑 따뜻한 햇살, 휴식, 대자연이 공존할거 같은 느낌?
한국인이 많지 않을까 해서.
그런데 예산과 일정으로 가능할지...
2) 아이슬란드 오로라
넘나 추울거 같은게 걱정이지만 오로라... 대자연이 다할거라는 기대감?
근데 한국인 동행 못구할거 같은 느낌.ㅠ
3) 방콕 스쿠버다이빙
스쿠버 어드밴스까지 자격증이 있어서, 동남아 별로 안좋아했구 방콕이 그냥저냥이긴 했지만 방콕서 스쿠버 하고 태국 다른지역 여행해보기?
4) 오키나와
가깝고 따뜻하고 익숙하고 도시도 있고 바다도 있고 빨리준비해서 후루룩 떠나기도 좋고 스시... 캬
냔이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거 같아?
혹은 다른 추천지나, 저 보기들이 별로라면 어떤점에서 별로인지
혹은 괜찮다면 어떤점에서 추천인지
그냥 한마디씩만 해줘도 넘나 감사할거같아!!
고마워!!!
비행기값 빼구!
숙소랑 그 외 생활비 어느 정도 예상하니?
일단 이건 숙소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날 것 같은데
호텔스닷컴 찾아보니까 뭐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평점 4.5/5 정도인 호텔들 10만원 초반대인 곳들도 많더라구
근데 또 아무래도 장기 투숙이라서 한인민박이나 서블렛 같은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 ㅠㅠ
숙박이랑 생활비 다 해서 (비행기값 제외)
300으로는 터무니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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